교수진

학교에서 맨날 보니 만만하겠지만, 사실 우리 교수님들은 외부에서는 진짜로 만만한 분들이십니다.


김선민

멘탈파쇄자

웹소설, 장르문학 작가 및 스토리 디자이너.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원작소설창작과정 공모에 선정 후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카카오페이지 밀리언소설 공모전에서 『악역무쌍』으로 우수상을 수상 후 연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철혈검신>,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를 연재 중이다. 장르문학 분야에서는 괴담, 호러 창작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다수의 앤솔러지를 기획, 제작하고 작가로도 참여했다. 스토리디자인 스튜디오 코어스토리를 창업 후 스토리 기획제작 및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창규

카리스마

한국의 SF 작가.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여러 지면에 단편 SF 작품들을 발표하였고 문지문화원에서 강의도 하였다. 2014년 SF 어워드 단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다양한 SF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직을 역임하였다.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비롯, 마이클 핸런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과학], 올라프 스태플든의 [이상한 존] 등을 번역하였다. 또한 아동용으로 출간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중 SF 세 작품(드라큘라, 타임머신,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를 번역하기도 했다.


김혜빈

본격 글잡러

웹소설 작가, 장르 소설가, 게임 시나리오 작가, 애니메이션 기획 PD.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한 뒤, 동대학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레진코믹스 공모전, 허니문(문피아 로맨스 레이블) 공모전, KT 블라이스 공모전,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등 다수의 웹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한류문화씨앗심기 사업 및 스릴러 작가 데뷔 프로그램에 당선되어 장편 웹툰 시나리오 <마니>와 장편 스릴러 소설 <캐리어>를 작업했다. <캐리어>의 경우 정식 출간 뒤 현재 리디북스에서 웹툰으로 제작 중이며, KT 블라이스 공모전 수상작인 <브레이크 포레스트>는 웹툰, 드라마, 오디오북 등의 다수 IP로 판매되었다. 이외에도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 ‘Maybe: 내가 만드는 이야기’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 현재 Full 3D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시나리오 총괄 PD로 일하고 있다.


김희주

담당과목 / 디지털출판과 창업

솟대커뮤니케이션 대표. 정부기관 및 공기업에서 발주하는 출판 관련 프로젝트, 지원 사업, 연구 용역, 책자 발간, 원고 집필, 교정교열 등을 진행한다. 한국출판학회‧한국편집학회 이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사업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충남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전자출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미디어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공식적인 사업 목표와 개인적인 삶의 목표가 동일하다. ‘인생책’(1인 1생 1책, 사람 1인의 1(일)생은 1권의 책)이다.


문아름

작가, 연구자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융합콘텐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다양한 콘텐츠의 매체 특성 및 서사구조와 관련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사업화 컨설팅 위탁용역>, <클라우드 기반의 사용자 참여형 스토리텔링 저작도구 개발> 등의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스토리 카드 기반 서사 창작 보조방법 및 그 시스템> 특허를 공동으로 발명, 출원한 바 있다. MBC <남극의 눈물>, <불만제로>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으며 공저로 <게임사전>을 집필했고 레진코믹스 웹소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채영

질문생성기

동화와 청소년SF 소설을 주로 쓴다. 상명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한 뒤 애니메이션 회사를 거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광고 및 그림책 등 출판 작업을 했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고 <마오의 탈출기>, <목요일엔 떡볶이를>, <완벽한 꼬랑내>, <뜬구름 사이에서 우리는> 등을 발표했다. 세상만사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생성하여 고민하길 즐긴다.


박세림

산미치광이

웹소설 작가, 웹툰 스토리 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활자 노동자 겸 마감 노동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으로 데뷔, 이후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웹소설 <듀엣>, <조선에 핀 백합>, <1970, 인숙>, <오늘, 밀수범 잡으러 갑니다>, 웹툰 <문센의 여왕>, <마녀보감>, <휴이 소프트 클렌징>, 장편영화 <뷰티풀 뱀파이어(싸이런픽쳐스)>, 웹드라마 <크거나 같거나 75도씨> 등을 집필했다. 본업 외에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이론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언뜻 보면 카피바라 같지만 사실 산미치광이에 지나지 않는다.


백승화

집사람

영화감독, 계원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2009년부터 다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영화 <걷기왕>, <오목소녀>, 웹드라마 <식물생활>, 그 외 다수의 단편영화들에서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콘티 작가, 영상 그래픽 프리랜서로도 일하고 있으며,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떠올리 고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 집 밖엘 잘 안 나간다.


윤병현

코기베어

웹소설 노동자. <황제가 돌아왔다>, <지옥에서 독식>,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불사자 대 저승사자>를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했다. 


전혜정

개드리퍼

작가 및 연구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SNS에서의 비선형•다중참여 스토리텔링 디자인 연구」가 있으며, 다수의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빅아이’의 특수영상 콘텐츠기획 PD를 거쳐 스토리텔링 회사 ‘(주)미디어피쉬’ 대표를 역임하며, 약 5년 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문화기술관련 R&D를 수행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다수의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
단편소설집 『아무도 몰라』로 데뷔한 후로, 국가지원사업으로 단편SF영화 <아톰팩스>를 제작하고 시나리오를 썼다. 또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중국과 태국으로 진출한 장편웹툰 <세이브> 등 웹툰 시나리오를 썼고, 그 외에는 만화 및 영상, 연극 등에 관련한 비평 칼럼을 쓰고 있다.


조희정

양덕별 리얼리스트

웹소설PD 겸 방송작가.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 이후 신문사 닷컴 기자, 마케터를 거쳐 시사·다큐멘터리 방송작가, 웹소설 PD로 일하며 방송과 신문,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대중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 1970, 인숙 』 , 『 하드보일드 K스타 』 , 『 1904 조선, 요리의 왕자 』 등의 웹소설 PD, EBS 『 다큐프라임 』 , 『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 KBS 『 동행 』 의 메인작가, CNN 『 Great Big Story 』 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대중의 눈높이와 니즈, 웹소설의 OSMU에 관심이 많다.


최지혜

서양사와 영문학을 전공하고 종교학과 인류학을 끼고 살았는데 장르 전문 편집자가 되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오랜 운영진이자 한국 SF계의 땜빵 전문 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황금가지, 폴라북스, 온우주와 오멜라스, 시공사, 문학동네, 아작에서 국내외 장르문학을 편집했고, 거울아니었던들 아작x거울 총서와 한국환상문학단편선, 월면도시: 달의 뒷면, 로판 앤솔러지 십이야 등에 단편을 수록했다


홍석인

전공 노예

SF작가. 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 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을 비롯한 여러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제 1회 NHN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과 2018 겨울 안전가옥 원천 스토리 공모전 그리고 제 3회 브릿G 작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창작 활동 외로는 SF작품과 장르 영화 그리고 웹툰에 대한 비평을 기고 중이며 안전가옥과 SF&판타지 도서관 등지에서 본인이 집필한 작법서 시리즈 시나리오 견적서를 바탕으로 강연을 다회 진행하기도 하였다.


심청

똥쟁이

고양이. 어릴 때 차 안에 낀 것을 구조했더니 전혜정 교수의 연구실에 눌러 앉았다. 아직도 그 버릇을 못 버리고 좁은 곳만 보면 기어들어가곤 한다. 교수들의 월급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다.
(현재 홍석인 교수님 댁으로 입양)


코코

이런 덩치는 본 적이 없다

고양이. 길고양이 출신이었으나 이러저러하여 역시 전혜정 교수의 연구실에 눌러 앉았다. 덩치가 너무 크다. 많이 먹고 많이 배출하는 바람에, 교수들의 노동력이 많이 들고 있다.
(현재 홍석인 교수님 댁으로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