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학교에서 맨날 보니 만만하겠지만, 사실 우리 교수님들은 외부에서는 진짜로 만만한 분들이십니다.


김창규

카리스마

한국의 SF 작가.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여러 지면에 단편 SF 작품들을 발표하였고 문지문화원에서 강의도 하였다. 2014년 SF 어워드 단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다양한 SF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직을 역임하였다.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비롯, 마이클 핸런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과학], 올라프 스태플든의 [이상한 존] 등을 번역하였다. 또한 아동용으로 출간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중 SF 세 작품(드라큘라, 타임머신,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를 번역하기도 했다.


남상욱

친절함

시나리오작가 겸 아동문학작가 및 웹소설작가(길다).
2010년 영화 <그랑프리>로 데뷔한 후 계속해서 시나리오를 써왔다. 그러면서 아동 학습만화 <제주에서 보물찾기 1,2>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1,2>에서 스토리작가를 담당하였고, <웰컴 투 괴기월드>, <미스터리탐정 김악마> 등의 장르동화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웹소설에도 큰 관심이 있어 2017년 로맨스웹소설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데뷔하였다.
생계형 작가를 표방하며, 작가일로 평생 먹고사는 방법을 모색중이다.


이융희

역전만루홈런

작가 겸 문화연구자. 한양대학교에서 「한국 판타지 소설의 역사와 의미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 2006년도에 판타지 소설 『마왕성 앞 무기점』 출간 후 『세컨드 월드』, 『만렙 헌터는 포토그래퍼』 등 장르 작가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장르 비평팀 텍스트릿Textreet의 팀장으로, 장르와 장르문학의 비평 담론을 전개중이다. 텍스트릿 팀과의 공저로 『비주류 선언』이 있다.


전혜정

전공책임교수

작가 및 연구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SNS에서의 비선형•다중참여 스토리텔링 디자인 연구」가 있으며, 다수의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빅아이’의 특수영상 콘텐츠기획 PD를 거쳐 스토리텔링 회사 ‘(주)미디어피쉬’ 대표를 역임하며, 약 5년 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문화기술관련 R&D를 수행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다수의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
단편소설집 『아무도 몰라』로 데뷔한 후로, 국가지원사업으로 단편SF영화 <아톰팩스>를 제작하고 시나리오를 썼다. 또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중국과 태국으로 진출한 장편웹툰 <세이브> 등 웹툰 시나리오를 썼고, 그 외에는 만화 및 영상, 연극 등에 관련한 비평 칼럼을 쓰고 있다.

goevel@ck.ac.kr


조희정

침착함

콘텐츠 기획자 겸 방송작가.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 이후 신문사 닷컴 기자, 마케터를 거쳐 시사·다큐멘터리 방송작가, 실화 웹소설 기획자로 일하며 방송과 신문,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대중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실화 웹소설 <스캔들, 도시의 연인>, <하드보일드 K스타>, <망국의 요정 명월관> 등을 기획했으며 EBS <다큐프라임>,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KBS <동행>의 메인작가, CNN <Great Big Story>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대중의 눈높이와 니즈, 웹소설의 OSMU에 관심이 많다.


홍석인

전공 노예

SF작가. 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 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을 비롯한 여러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제 1회 NHN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과 2018 겨울 안전가옥 원천 스토리 공모전 그리고 제 3회 브릿G 작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창작 활동 외로는 SF작품과 장르 영화 그리고 웹툰에 대한 비평을 기고 중이며 안전가옥과 SF&판타지 도서관 등지에서 본인이 집필한 작법서 시리즈 시나리오 견적서를 바탕으로 강연을 다회 진행하기도 하였다.

hsi42@ck.ac.kr


심청

똥쟁이

고양이. 어릴 때 차 안에 낀 것을 구조했더니 전혜정 교수의 연구실에 눌러 앉았다. 아직도 그 버릇을 못 버리고 좁은 곳만 보면 기어들어가곤 한다. 교수들의 월급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다.


코코

이런 덩치는 본 적이 없다

고양이. 길고양이 출신이었으나 이러저러하여 역시 전혜정 교수의 연구실에 눌러 앉았다. 덩치가 너무 크다. 많이 먹고 많이 배출하는 바람에, 교수들의 노동력이 많이 들고 있다.